뇌졸증! 미리 알아차리는 법!!!!!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어지러워지는 증세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순간적인 증세로 치부하고 방치한다면 이후에 올 더 큰 위험을 방치하는 셈이 된다. 갑작스런 어지럼증, 균형감각의 상실이나 일시적인 시력 장애 등과 같은 증세는 뇌졸중을 알리는 위험 경보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발표.. 건강 2008.05.29
- 모르는게 藥? 모르면 毒! - 약,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먹는 법!!! 현대인들은 감기에 걸리거나 두통이 있으면 흔히 약을 찾는다. 인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약은 기원전 2000년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 거주하던 수메르인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질 만큼 역사가 깊다. 그러나 약은 20세기 초반까지도 안전성보다 효과가 .. 건강 2008.05.28
몸에 좋은 달걀 고르는 법!!!!! 예전에는 수퍼마켓 아주머니에게 그저 "달걀 주세요"라고만 하면 됐다. 요즘은? 바로 매우 복잡한 질문이 딸려 나온다. "유정란, 무정란, 유기농, 토종란, 활력란, 오메가-3란, DHA란 중에 어떤 달걀로 드릴까요? 참, 새로 나온 '닭장 바깥에서 풀어키운 닭이 나은 알'은 어때요?" 다양한 종류 가운데 내게 .. 건강 2008.05.28
만성 목, 어깨통증 이렇게 풀어라~~~ 스트레스와 긴장, 컴퓨터 사무직의 고정된 자세로 인한 목/어깨 통증을 해결하는 가장 훌륭한 운동법은? 바로 팔을 날개처럼 휘젓는 스트레칭 운동이다. 팔과 어깨, 목 근육을 한꺼번에 움직이는 이 운동법은 만성적인 목 통증을 덜어주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이 연구에 .. 건강 2008.05.27
- 대지의 음식, 버섯, 비만을 막고 콜레스테롤 낮춰 - ‘대지의 음식’ 버섯은 최근 심장병과 암을 예방·치료하고, 비만을 막아 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버섯은 수분이 90% 이상이고 열량이 매우 낮으며(100g당 30kcal 내외) 고단백이면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편이다. 변비를 막아주는 베타-글루칸, 혈중 콜.. 건강 2008.05.19
- 식사량을 조절하는 네가지 방법은? -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기본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푸짐한 음식 앞에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하버드대 의대에서 발행하는 하버드 여성건강 보고 11월호는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몇가지 팁(비법)을 내놨다. ◆눈을 단련시켜라=요즘에는 비스킷·쿠키같은 과자는.. 건강 2008.05.17
- 藥이 되는 사우나! 毒이 되는 사우나!- 사우나, 찜질방!!! 제대로 알고 즐기자! “목욕은 몸과 마음의 더러움과 슬픔을 녹여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침수의 체험을 하는 것이다. 소멸과 재생, 그것이 바로 목욕을 통한 회복의 진정한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미술사학자 이주은 이화여대 박물관 학예연구원은 영국의 화가 바네사 벨(버.. 건강 2008.05.16
- 걷기의 잘못 된 상식 - “오늘도 걸어? 좀 적당히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다가 종아리 두꺼워지겠다.” “진짜야? 안 그래도 요즘 종아리가 좀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다고 운동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 알려진 속설도 많다. 걷기에 대해 .. 건강 2008.05.15
‘자연산 공기청정기’ 안방서 키워볼까 세균·전자파 빨아들이고 음이온은 펑펑 ~ ‘집 안에 몇 그루의 식물을 들여놓으셨나요? 또 식물마다의 특성과 건강 효과는 알고 계신가요?’. 실내 식물은 더 이상 장식용이 아니다. 원예치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젠 가족 건강을 위한 동반자. 하지만 식물은 종류마다 좋아하는 생육 환경이 있고,.. 건강 2008.05.15
- 들어보세요… 땀이 보내는 건강신호 - 간 이상땐 누런색-결핵환자는 붉은색 땀나 봄꽃이 하나 둘 지고, 어느덧 땀이 흐르는 계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땀을 많이 흘리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알려진 탓에 헬스클럽이나 찜질방을 찾아 일부러 땀을 흘리는 사람도 많다. 초여름처럼 높아진 기온 탓에 땀이 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땀.. 건강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