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8

‘봉은사 땅밟기’ 찬양인도자학교 공식사과 “불교혐훼 의도 없어”

[라이프팀]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찬양인도자학교(대표 최지호 목사) 관계자들이 봉은사를 찾아 정식 사과했다. 10월27일 오전 9시30분 찬양인도자학교의 최지호 목사와 담당 간사, 문제의 동영상을 만든 23기 6조 학생 등 10명은 명진 스님을 찾아 “봉은사와 불자 여러분들에..

사회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