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규하대통령끼 올리는 글 그 때 10.26.과 지금 10.26. 오늘은 2006년 10월 26일 며칠전 운명을 달리한 최규하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는 날이다. 오래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각종 행사에 비서분이 근황을 전해왔는데 몇 해 전 부인이 작고한 뒤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고인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학.. 시사 2006.10.26
아버지의 길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지만 가장 무섭운 존재로 인식되어 졌던 이름 아버지. 결혼을 하고 나서 아버지란 이름으로 불려지는 지금. 아주 가끔은 내 아버지와 나를 비교해보면서 성찰의 기회를 갖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만이 훌륭한 아버지가 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많은 교육자들이 부모의 역할과 .. 카테고리 없음 2006.09.04
쏘가리 대신 송어, 그리고 고립 정출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정출이었습니다. 애가 타도록 만나보고 싶었던 많은 회원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기다려졌으며, 감칠맛 나는 등갈비가 있었기에 더더욱 기다려지던 정출이었죠. 모든 회원들이 마음이 나와 같았는지 정출 날을 맞이하자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해 주셔서 성황리에 개회를 선언할 .. 카테고리 없음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