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골초녀들..... 사무실에서 열씨미 기사를 쓰고 있는데 밖을 보니 웬 어린 계집들이 담배를 꼬나물고 수다를 떨고 있더군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로 보였었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개방이 됐다고 해도 너무 하더군요...... 참고로 울 방송국은 찜질방 건물내.. 시사 2007.06.29
정을 나누는 따듯한 사람들 -. 정우회, 창립3주년 맞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 펼쳐 ‘정을 나누는 우산동 사람들의 모임’인 정우회가 창립3주년 기념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정우회(회장 황인구)는 15일 오후 2시 우산동사무소에서 유보택우산동장과 정하성시의원, 우산동민들이 참석한 가운.. 사회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