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열씨미 기사를 쓰고 있는데 밖을 보니 웬 어린 계집들이 담배를 꼬나물고 수다를 떨고 있더군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로 보였었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개방이 됐다고 해도 너무 하더군요......
참고로 울 방송국은 찜질방 건물내에 있어 왕래하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잽싸게 카메라로 한방 찍고는 나가서 호통을 쳐서 �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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