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 섹스트러블 대처법!!!!! 서로 말 못한 채 끙끙 앓고 있다?!’ 부부간의 잠자리가 100% 만족이라면? 결혼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을 가볍게 넘고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터. 그러나 과연 100% 만족을 느끼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서로 아쉽고 불만스러운 것이 왜 없겠는가? 그.. 성(姓) 2009.02.22
부부가 함께 오르가즘에 오르는 노하우 “수저로 밥을 먹듯 바이브레이터는 오르가슴 느끼기 위한 필수도구, 부끄러움 떨쳐야 해요” 호주 웨스틴시드니대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성학자인 홍성묵 교수가 귀국했다. 3월 말 한국성건강센터를 문 열고, 4월엔 아름다운 성에 이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굿 섹스 & 굿 라이프’를 펴낼 .. 성(姓) 2009.02.22
정력이 떨어지는 원인 9가지 정력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할 수 있다. 어느 한 악기라도 제 역할을 못하면 불협화음이 생기듯 성 기능도 뇌, 혈관, 신경, 호르몬, 근육 등 인체의 각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해야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성적 흥분-발기-유지-사정’으로 이어지는 각 단계마다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 성(姓) 2009.02.22
여성 성욕, 행복과 깊은 관련 성욕감퇴장애(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HSDD)가 있어 성생활을 하지 않는 폐경기 여성들은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는 폐경기 여성에 비해 삶의 질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신체적 이상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은 "HSDD를 가진 여성들은 정신적 스트레스.. 성(姓) 2009.02.10
kiss를 하면 기분이 좋은 이유???? 만족스러운 키스? 그녀는 아닐 수도 있다! 키스를 하면 기분이 좋은 이유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남성과 여성의 키스 시 기분은 분위기에 따라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라파엣대학교 웬디 힐 교수 연구팀은 15커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 성(姓) 2009.02.09
음란서적 따라하다 낭패 본 신혼부부 결혼한지 채 1년이 새 신랑 박OO(35) 씨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이들 부부가 나란히 병원을 찾은 이유는 남편의 조루 때문. 결혼 전부터 애인 사이로 속궁합(?)이 잘 맞았다던 이들에게 갑자기 왜 이런 일이 닥쳤을까? 원인은 잘못된 ‘성 상식’ 때문이었다. 알고보니 이들 부부는 성관계 때마다 .. 성(姓) 2009.02.03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정력식품 성적 욕구에 불을 붙이려면 연료가 필요하다. 섹스는 적잖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다음은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식품이다. 1. 셀러리 셀러리는 성욕이나 정력에 좋은 음식 하면 금방 떠오르는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셀러리에는 냄새 없는 호르몬 안드로스테론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남자의 땀으로 .. 성(姓) 2008.12.31
바람피운 사실을 아내에게 알리면 안되는 10가지 이유!!! [중앙일보] 잠시 한눈을 파셨다구요? 단지 하룻밤의 실수였다구요? 바람을 피운 건 사실이지요. 당신은 그래도 아직 착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말 바보짓을 하셨군요. 마음 속에 남아있는 양심이 자꾸만 아내(또는 여자친구)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라고 다그칩니다. 실수를 솔직히 자백하면 다시 한번 .. 성(姓) 2008.12.11
<스크랩>중세 유럽의 결혼과 성(姓) 얼마전 만화를 보다 재미있는 대사를 하나 발견했다. "단지 나의 태를 이 가문에 팔았을 뿐이다." 귀족 집안과 결혼한 역시 귀족인 귀부인이 한 말인데, 말인즉 결혼이라는 것이 서로 좋아서, 사랑해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귀족인 여성의 태를 귀족인 남자 집안에 파는 계약관계에 .. 성(姓) 2008.12.06
외모는 별로지만 킹카인 남자들의 비밀 그다지 썩 잘생긴 것 같지 않은데...언제나 여성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인기남. 그들에게는 분명 공통점이 있다. 1. 유머감각 첫 만남에서 그녀를 유쾌하게 웃게 만들었다면, 분명 당신은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했다. 마음을 열게 하고 친숙한 사람으로 다가서는데 웃음보다 좋을 것은 없다. 2. 신뢰 .. 성(姓)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