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지의 음식, 버섯, 비만을 막고 콜레스테롤 낮춰 - ‘대지의 음식’ 버섯은 최근 심장병과 암을 예방·치료하고, 비만을 막아 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버섯은 수분이 90% 이상이고 열량이 매우 낮으며(100g당 30kcal 내외) 고단백이면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편이다. 변비를 막아주는 베타-글루칸, 혈중 콜.. 건강 2008.05.19
- 식사량을 조절하는 네가지 방법은? -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기본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푸짐한 음식 앞에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하버드대 의대에서 발행하는 하버드 여성건강 보고 11월호는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몇가지 팁(비법)을 내놨다. ◆눈을 단련시켜라=요즘에는 비스킷·쿠키같은 과자는.. 건강 2008.05.17
- 藥이 되는 사우나! 毒이 되는 사우나!- 사우나, 찜질방!!! 제대로 알고 즐기자! “목욕은 몸과 마음의 더러움과 슬픔을 녹여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침수의 체험을 하는 것이다. 소멸과 재생, 그것이 바로 목욕을 통한 회복의 진정한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미술사학자 이주은 이화여대 박물관 학예연구원은 영국의 화가 바네사 벨(버.. 건강 2008.05.16
- 걷기의 잘못 된 상식 - “오늘도 걸어? 좀 적당히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다가 종아리 두꺼워지겠다.” “진짜야? 안 그래도 요즘 종아리가 좀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다고 운동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 알려진 속설도 많다. 걷기에 대해 .. 건강 2008.05.15
‘자연산 공기청정기’ 안방서 키워볼까 세균·전자파 빨아들이고 음이온은 펑펑 ~ ‘집 안에 몇 그루의 식물을 들여놓으셨나요? 또 식물마다의 특성과 건강 효과는 알고 계신가요?’. 실내 식물은 더 이상 장식용이 아니다. 원예치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젠 가족 건강을 위한 동반자. 하지만 식물은 종류마다 좋아하는 생육 환경이 있고,.. 건강 2008.05.15
- 들어보세요… 땀이 보내는 건강신호 - 간 이상땐 누런색-결핵환자는 붉은색 땀나 봄꽃이 하나 둘 지고, 어느덧 땀이 흐르는 계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땀을 많이 흘리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알려진 탓에 헬스클럽이나 찜질방을 찾아 일부러 땀을 흘리는 사람도 많다. 초여름처럼 높아진 기온 탓에 땀이 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땀.. 건강 2008.05.15
*** 가장 잔인한 중국 음식 10선 *** 10위 탄카오루양(炭烤乳羊) 출산 직전의 어미양을 잡아 숯불에 굽는다. 어미양이 숯불에 완전히 구워지면 배를 갈라 뱃속에서 익혀진 새끼 양을 꺼내 먹는다. 살이 야들야들하고 맛있다고 한다. 지옥 가기가 두렵지 않다면 한 번 드셔 보시길. 잔인도 ★☆☆☆☆ 9위 추이어창(脆鵝腸) 거위창자.. 엽기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