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어의 섭이 습성
A) 대상어 별로 계절별, 장소별 가장 즐겨 섭취하는 먹이를 파악하자.
지역별로 새우가 많다든지, 피라미가 많다든지 특성있는 먹이 사슬 구조를 파악하여 적정한 채비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B) 머물며 쉬는 곳(Sheltering lane) 파악하자.
쏘가리의 경우 다른 물고기에 비해 생존을 위한 산소요구량이 많기 때문에 고인 물이나 와류대의 중심부, 즉 저산소대에 머룰 확률이 낮으므로 용존 산소량이 높은 지대를 주의 깊게 찾아 보도록 하자.
C) 먹이를 섭취하는 장소를(Feeding lane) 파악하자.
먹이 고기들이 주로 머물거나 주변 환경에 따라 서식 여건이 높은 지역 등을 파악해 보도록 하자. 급류로 인한 먹이고기의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운 지역 등을 공략해 보도록 하자.
▨ 상황별 릴링 방법
릴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릴링을 하며 자기가 캐스팅한 채비가 현재 어디쯤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한다. 원하는 포인트에서 자기가 의도한 채비 움직임 등 적절한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던지기 보다는 정확하게 던지는 훈련을 해보자.
(평소 정투 훈련을 꾸준히 해보도록 하자.)
주변 상황에 알맞은 캐스팅 방법을 구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캐스팅 방법을 익혀 두자.
적당한 여울이거나 적당한 유속이라면?
가장 무난한 릴링 방법은 상류로 캐스팅하여 하류로 천천히 끌어준다. 단 끌어줄 때 루어가 돌출된 돌에 머리를 들이받으며 유속과 비슷한 속도이거나, 약간 빠르게 움직이는 속도를 유지하도록 하며(웜의 경우, 꼬리가 약간씩 움직일 수 있는 속도) 흘러내려 오도록 릴링 속도를 유지하는 게 테크닉이다.
물 흐름의 속도는 물가의 포말을 관찰하거나 물가에 있는 작은 나뭇가지 등을 던져보면 즉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理由 : 대부분의 어식어( 漁食漁 )들이 건강하고 빠른 먹이고기 보다는 행동이 둔한 치어나 병약한 먹이 고기를 쉽게 잡아 먹게 되며 이런 먹이 고기들이 물살에 밀려 상류로부터 흘러 내려 오기 때문이다. 어식어가 아니라도 일반적으로 플랑크톤등의 먹이는 상류로부터 흘러내려 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유속이 거의 없거나 약한 지역은?
일단 루어를(주로 웜채비를) 완전히 가라앉힌 다음 루어를 일직선으로 천천히 끌어주거나, 새우가 도망갈 때처럼 폴짝 폴짝 뛰도록 연출하는 게 요령이다. 즉 바닥에서 20 - 30cm 정도씩 톡톡 튀면서 이루어지는 수평이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루어나 웜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으면 경계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대상어의 행동범위 이내에서 혹은 공격 범위 이내에서는 급격히 빠른 채비의 공격빈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노리고자 하는 지역에서의 채비 움직임의 변화는 좋은 결과를 유도해 낸다.
투명한 지역에서 쏘가리가 공격하는 형태를 관찰하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던 채비가 수중 장해물에 부딪혀 방향이 바뀔 때나, 급격한 방향 전환 때 공격을 유발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유속이 심한 여울 지역은?
캐스팅 하는 지역에서 수평에 위치한 포인트를 공략할 때 웜 채비가 물에 뜨지않을 만큼 충분히 무거운 사이즈를 골라 유속을 감안하여 포인트보다 약간 상류로 던진 다음 천천히 끌어준다. 또 한가지 방법은 가벼운 채비를 상류로 던져 물 흐름 보다 약간 빠르게 릴링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무거운 채비일수록 상류로 던질 때 하류로 이동하며 바닥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물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여울 속에 은신할 수 있는 지역을 간과해선 안되며, 상류로 채비를 던져 착수직후엔 흐름보다 다소 늦게 감아 들이며 일정한 수심에 도달했다고 생각되면 흐름보다 약간 빠르게 릴링을 하는 것이 요령이다.
센 여울의 흐름중간에 있는 포말이 일어나는 지역은 항시 대물 포인트가 된다.
호수에서는?
댐은 이동할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지역으로 수몰 후 갈수기에 드러나는 바위지대는 심한 풍화작용에 의해 낙석의 위험이 높고 밟았을 때 부서지기 쉽다. 뜨거운 여름 철에는 얕은 바위 그늘은 독사의 은신처가 되기도 한다. 또 여름철 소나기가 지난 후에는 표면에 낀 이끼가 불어 미끄럽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쉬우며, 비 개인 직후엔 뱀들이 바위 위에서 젖은 몸을 말리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곶 부리에서 이어지는 수몰능선이 가장 좋은 포인트로 수몰능선 좌우를 스푼-루어를 우선 사용하여 탐색한 후 다음으로 글럽-웜을 이용하여 차분히 공략해보자.
수몰 능선으로 이어지는 지역은 큰 호소의 경우에는 댐의 방류량이나 달의 인력에 의한 작은 조류현상에 의한 흐름이 생기게 되고, 이 흐름이 수몰능선에 부딪혀 형성되는 하류쪽(흐름의)에 형성되는 수직 와류대는 용존산소량이 풍부하여 규조류나 갈조류등 1차 식물성 플링크톤등 원초적 먹이사슬이 형성되는 지역이므로 수중능선의 7-8부 능선은 항시 주의 깊게 공략을 해보자.
다음으로는 너덜 바위지역이 먹이고기의 은신처로 먹이사슬이 형성되므로 좋은 포인트가 된다. 가벼운 글럽-웜 채비에 웜-바늘(Jighead hook)헤드가 바위를 치고 튀어 오르는 액션을 이용해 보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위가 흘러 내린 지역, 수몰나무 그루터기, 큰 수몰 나무가 있는 지역을 공략하는게 요령이다.
밤 낚시에서는?
밤에는 먹이고기들이 너덜바위 지대나 후미진 지역 가장자리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게 되므로, 그 먹이 고기를 공격하기 위하여 가장 자리로 몰리게 되므로 깊은 포인트를 공략할 필요가 없다.
캐스팅 요령은 사선으로 캐스팅하여 서서히 릴링 하여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공격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때 낮 시간대처럼 바닥층을 공략하기 위한 카운트 다운은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사람의 관점에서 글럽-웜을 선택하지 말고 고기의 시각에서 올려 보다는 관점으로 색상이나 실루엣의 형태 및 채비가 동작할 때 수중에서 움직이며 음파를 발생하여 고기가 공격하고자 하는 자극 줄 수 있는 요소를 빨리 파악 하는 게 요령이다.
작은 웜에 입질이 빠르다?
사람도 한입에 쏙 들어가는 음식에 손이 먼저 가는 법이다.
활성도가 높을 때라면 상관 없으나 활성도가 낮아 입질이 활발하지 않다면, 쏘가리도 평소에 가장 쉽게 잡아먹던 크기, 한 입에 들어갈 수 있는 2인치 정도의 글럽-웜을 선호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물은 역시 큰 채비를 공격하는 확률이 높다.
그러나 1/16 - 1/8온스 헤드에 2인치 글럽-웜이 조과가 좋다고 수심이 깊고 빠른 급류에서 사용해 보면 채비는 가라 않지 못하고 물에 떠서 흘러 원하는 포인트에는 접근도 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게 되어 저층 서식어인 쏘가리 대신 중상층 서식어인 끄리, 강준치가 먼저 공격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무거운 스픈 루어 혹은 1/4∼3/8온스 정도의 무거운 것으로 선택하는 것 보다는 캐스팅 방향이나 릴링 테크닉으로 극복해 보자.
스핀너 사용시 블레이드가 회전하기 위한 적정한 릴링 속도를 필히 기억.
스픈 루어나 스피너를 투척한 후에는 릴링할 때 스푼이나 스핀너 브레이드가 돌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저항 감각을 손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스핀너의 경우 릴링 속도가 너무 빠를 경우 브레이드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몸체에 달라붙어 스핀너의 효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므로 스핀너를 처음 골랐을 경우에는 미리 얕은 수심에서 동작 시켜보며, 브레이드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릴링 속도를 기억해 두는 것이 요령이다.
또 너무 늦게 감아 들이면 스핀너 블레이드와 물과의 저항이 약해져 회전하지 않는다
A) 대상어 별로 계절별, 장소별 가장 즐겨 섭취하는 먹이를 파악하자.
지역별로 새우가 많다든지, 피라미가 많다든지 특성있는 먹이 사슬 구조를 파악하여 적정한 채비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B) 머물며 쉬는 곳(Sheltering lane) 파악하자.
쏘가리의 경우 다른 물고기에 비해 생존을 위한 산소요구량이 많기 때문에 고인 물이나 와류대의 중심부, 즉 저산소대에 머룰 확률이 낮으므로 용존 산소량이 높은 지대를 주의 깊게 찾아 보도록 하자.
C) 먹이를 섭취하는 장소를(Feeding lane) 파악하자.
먹이 고기들이 주로 머물거나 주변 환경에 따라 서식 여건이 높은 지역 등을 파악해 보도록 하자. 급류로 인한 먹이고기의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운 지역 등을 공략해 보도록 하자.
▨ 상황별 릴링 방법
릴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릴링을 하며 자기가 캐스팅한 채비가 현재 어디쯤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한다. 원하는 포인트에서 자기가 의도한 채비 움직임 등 적절한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던지기 보다는 정확하게 던지는 훈련을 해보자.
(평소 정투 훈련을 꾸준히 해보도록 하자.)
주변 상황에 알맞은 캐스팅 방법을 구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캐스팅 방법을 익혀 두자.
적당한 여울이거나 적당한 유속이라면?
가장 무난한 릴링 방법은 상류로 캐스팅하여 하류로 천천히 끌어준다. 단 끌어줄 때 루어가 돌출된 돌에 머리를 들이받으며 유속과 비슷한 속도이거나, 약간 빠르게 움직이는 속도를 유지하도록 하며(웜의 경우, 꼬리가 약간씩 움직일 수 있는 속도) 흘러내려 오도록 릴링 속도를 유지하는 게 테크닉이다.
물 흐름의 속도는 물가의 포말을 관찰하거나 물가에 있는 작은 나뭇가지 등을 던져보면 즉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理由 : 대부분의 어식어( 漁食漁 )들이 건강하고 빠른 먹이고기 보다는 행동이 둔한 치어나 병약한 먹이 고기를 쉽게 잡아 먹게 되며 이런 먹이 고기들이 물살에 밀려 상류로부터 흘러 내려 오기 때문이다. 어식어가 아니라도 일반적으로 플랑크톤등의 먹이는 상류로부터 흘러내려 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유속이 거의 없거나 약한 지역은?
일단 루어를(주로 웜채비를) 완전히 가라앉힌 다음 루어를 일직선으로 천천히 끌어주거나, 새우가 도망갈 때처럼 폴짝 폴짝 뛰도록 연출하는 게 요령이다. 즉 바닥에서 20 - 30cm 정도씩 톡톡 튀면서 이루어지는 수평이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루어나 웜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으면 경계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대상어의 행동범위 이내에서 혹은 공격 범위 이내에서는 급격히 빠른 채비의 공격빈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노리고자 하는 지역에서의 채비 움직임의 변화는 좋은 결과를 유도해 낸다.
투명한 지역에서 쏘가리가 공격하는 형태를 관찰하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던 채비가 수중 장해물에 부딪혀 방향이 바뀔 때나, 급격한 방향 전환 때 공격을 유발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유속이 심한 여울 지역은?
캐스팅 하는 지역에서 수평에 위치한 포인트를 공략할 때 웜 채비가 물에 뜨지않을 만큼 충분히 무거운 사이즈를 골라 유속을 감안하여 포인트보다 약간 상류로 던진 다음 천천히 끌어준다. 또 한가지 방법은 가벼운 채비를 상류로 던져 물 흐름 보다 약간 빠르게 릴링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무거운 채비일수록 상류로 던질 때 하류로 이동하며 바닥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물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여울 속에 은신할 수 있는 지역을 간과해선 안되며, 상류로 채비를 던져 착수직후엔 흐름보다 다소 늦게 감아 들이며 일정한 수심에 도달했다고 생각되면 흐름보다 약간 빠르게 릴링을 하는 것이 요령이다.
센 여울의 흐름중간에 있는 포말이 일어나는 지역은 항시 대물 포인트가 된다.
호수에서는?
댐은 이동할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지역으로 수몰 후 갈수기에 드러나는 바위지대는 심한 풍화작용에 의해 낙석의 위험이 높고 밟았을 때 부서지기 쉽다. 뜨거운 여름 철에는 얕은 바위 그늘은 독사의 은신처가 되기도 한다. 또 여름철 소나기가 지난 후에는 표면에 낀 이끼가 불어 미끄럽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쉬우며, 비 개인 직후엔 뱀들이 바위 위에서 젖은 몸을 말리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곶 부리에서 이어지는 수몰능선이 가장 좋은 포인트로 수몰능선 좌우를 스푼-루어를 우선 사용하여 탐색한 후 다음으로 글럽-웜을 이용하여 차분히 공략해보자.
수몰 능선으로 이어지는 지역은 큰 호소의 경우에는 댐의 방류량이나 달의 인력에 의한 작은 조류현상에 의한 흐름이 생기게 되고, 이 흐름이 수몰능선에 부딪혀 형성되는 하류쪽(흐름의)에 형성되는 수직 와류대는 용존산소량이 풍부하여 규조류나 갈조류등 1차 식물성 플링크톤등 원초적 먹이사슬이 형성되는 지역이므로 수중능선의 7-8부 능선은 항시 주의 깊게 공략을 해보자.
다음으로는 너덜 바위지역이 먹이고기의 은신처로 먹이사슬이 형성되므로 좋은 포인트가 된다. 가벼운 글럽-웜 채비에 웜-바늘(Jighead hook)헤드가 바위를 치고 튀어 오르는 액션을 이용해 보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위가 흘러 내린 지역, 수몰나무 그루터기, 큰 수몰 나무가 있는 지역을 공략하는게 요령이다.
밤 낚시에서는?
밤에는 먹이고기들이 너덜바위 지대나 후미진 지역 가장자리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게 되므로, 그 먹이 고기를 공격하기 위하여 가장 자리로 몰리게 되므로 깊은 포인트를 공략할 필요가 없다.
캐스팅 요령은 사선으로 캐스팅하여 서서히 릴링 하여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공격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때 낮 시간대처럼 바닥층을 공략하기 위한 카운트 다운은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사람의 관점에서 글럽-웜을 선택하지 말고 고기의 시각에서 올려 보다는 관점으로 색상이나 실루엣의 형태 및 채비가 동작할 때 수중에서 움직이며 음파를 발생하여 고기가 공격하고자 하는 자극 줄 수 있는 요소를 빨리 파악 하는 게 요령이다.
작은 웜에 입질이 빠르다?
사람도 한입에 쏙 들어가는 음식에 손이 먼저 가는 법이다.
활성도가 높을 때라면 상관 없으나 활성도가 낮아 입질이 활발하지 않다면, 쏘가리도 평소에 가장 쉽게 잡아먹던 크기, 한 입에 들어갈 수 있는 2인치 정도의 글럽-웜을 선호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물은 역시 큰 채비를 공격하는 확률이 높다.
그러나 1/16 - 1/8온스 헤드에 2인치 글럽-웜이 조과가 좋다고 수심이 깊고 빠른 급류에서 사용해 보면 채비는 가라 않지 못하고 물에 떠서 흘러 원하는 포인트에는 접근도 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게 되어 저층 서식어인 쏘가리 대신 중상층 서식어인 끄리, 강준치가 먼저 공격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무거운 스픈 루어 혹은 1/4∼3/8온스 정도의 무거운 것으로 선택하는 것 보다는 캐스팅 방향이나 릴링 테크닉으로 극복해 보자.
스핀너 사용시 블레이드가 회전하기 위한 적정한 릴링 속도를 필히 기억.
스픈 루어나 스피너를 투척한 후에는 릴링할 때 스푼이나 스핀너 브레이드가 돌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저항 감각을 손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스핀너의 경우 릴링 속도가 너무 빠를 경우 브레이드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몸체에 달라붙어 스핀너의 효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므로 스핀너를 처음 골랐을 경우에는 미리 얕은 수심에서 동작 시켜보며, 브레이드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릴링 속도를 기억해 두는 것이 요령이다.
또 너무 늦게 감아 들이면 스핀너 블레이드와 물과의 저항이 약해져 회전하지 않는다
'lure fishing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꺽지 루어낚시에 대하여 (0) | 2009.09.10 |
---|---|
쏘가리 루어낚시 방법 (0) | 2009.09.10 |
계절에 따른 포인트의 선택 (0) | 2009.09.10 |
상황에 따른 포인트의 선택 (0) | 2009.09.10 |
상황에 따른 릴링법 (0) | 200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