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모든 부분이 다 마찬가지지만 초고속인터넷에 대한 말썽이 그치지 않는 것은 기업 윤리를 모르는 기업들이 방법을 무신한 채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운 때문이다.
기업이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기업윤리를 망각한 것은 기업의 탓 만이 아닌 우리사회에 만연한 황금만능주의의 결과라고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옳고 타당한지도 모른다.
여기서 굳이 다른 기업들까지 들먹일 것 없이 요즘 가장 말썽이 많은 초고속인터넷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한다.
먼저 내가 초고속인터넷을 상요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말은 가입시 이무적으로 사용하기로 약정한 기간이 만료되면 바로 가입한 회사를 해지하라
는 것이다.
초고속인터넷을 가입할 당시 의무적으로 강요되는 약정기간이 만료되었을 경우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기존의 할인혜택을 받는 것보다 기존의 회사를 해지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해지할 경우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이 훨씬 크다.
만일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넷회사의 약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다면 내일이라도 바로 해지 의사를 통보하라.
어느 초고속인터넷 회사든지 약정기간이 만료되어 해지를 하겠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추가 혜택을 제시하며 기존의 고객을 잡으려고 하는데 이 때 인터넷 회사에서 추가로 제시하는 혜택이 적어도 년 간 100.000원 이상이다.
사실 초고속인터넷 회사들이 약정기간이 지난 고객이 해지하지 않고 계속 이용 할 경우 월 사용요금이 10.000원만 해도 전액 그대로 남는 장사여서 조금도 손해 볼 것이 없다.
내 경우 “K. T"의 매가패스을 사용하는데 약정기간이 3년이 지나도 약정기간의 할인에 월 1.500원을 추가 할앤 해주는 것으로 그쳤는데 해지를 하겟다고 하자 년 4 달 요금을 빼주는 것 외에 "ADSL"을 속도가 빠른 ”VDSL"로 바꿔주었으며 한 달 요금을 추가로 더 빼 주었다.
사실 초고속 인터넷회사들이 처음 가입을 할 때 한 번 설치를 하면 더 이상 비용이 들어 갈 일이 없어서 약정기간이 지난 후의 요금은 100% 그대로 떨어지는 누워서 노는 것보다 더 쉽고 편하게 돈을 번다.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적정 수준으로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자인 소비자들이 일치 단결해서 월 사용요금을 10.000원 내외로 내리는 것인데 실제로 전국의 소비자들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사용자들이 약정기간이 만료 되는대로 바로 해지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해지를 통보한 후 회사에서 해지를 막기 위해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을 얻어내는 것이다.
만일 할 수만 있다면 개개인이 따로 다로 행동하는 것보다 보다 많은 상요자들이 단합해 무리를 지어 단체로 행동 할 수 있다면 바도 많은 혜택을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주어지는 혜택은 회사가 주는 혜택이 아니라 소비자로서 사용자가 행사해야 할 당연한 권리다.
당신은 어떤가?
만일 당신이 가입해 초고속인터넷 회사의 약정기간이 만료되었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해지를 하거나 해지를 통보한 후 추가로 저우지는 당신의 이익을 찾아라.
그것은 인터넷회사가 주는 혜택이 아니라 인터넷회사가 착취해온 그리고 앞으로 착취할 당신의 재산을 찾는 것이다.
자신의 재산을 눈을 뜨고서도 배앗기는 것은 선이 아니라 악이며 만일 당신의 당신이 빼앗길 재산을 쓸데가 없다면 찾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당신의 초고속인터넷 약정기간이 만료되었는가?
그렇다며 조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해지하라.
당신이 해지하겠다는 전화 한 통만 하면 가만히 앉아서 최소한 100.000원은 번다.
많으면 200.000원 이상도...
기업이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기업윤리를 망각한 것은 기업의 탓 만이 아닌 우리사회에 만연한 황금만능주의의 결과라고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옳고 타당한지도 모른다.
여기서 굳이 다른 기업들까지 들먹일 것 없이 요즘 가장 말썽이 많은 초고속인터넷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한다.
먼저 내가 초고속인터넷을 상요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말은 가입시 이무적으로 사용하기로 약정한 기간이 만료되면 바로 가입한 회사를 해지하라
는 것이다.
초고속인터넷을 가입할 당시 의무적으로 강요되는 약정기간이 만료되었을 경우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기존의 할인혜택을 받는 것보다 기존의 회사를 해지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해지할 경우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이 훨씬 크다.
만일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넷회사의 약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다면 내일이라도 바로 해지 의사를 통보하라.
어느 초고속인터넷 회사든지 약정기간이 만료되어 해지를 하겠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추가 혜택을 제시하며 기존의 고객을 잡으려고 하는데 이 때 인터넷 회사에서 추가로 제시하는 혜택이 적어도 년 간 100.000원 이상이다.
사실 초고속인터넷 회사들이 약정기간이 지난 고객이 해지하지 않고 계속 이용 할 경우 월 사용요금이 10.000원만 해도 전액 그대로 남는 장사여서 조금도 손해 볼 것이 없다.
내 경우 “K. T"의 매가패스을 사용하는데 약정기간이 3년이 지나도 약정기간의 할인에 월 1.500원을 추가 할앤 해주는 것으로 그쳤는데 해지를 하겟다고 하자 년 4 달 요금을 빼주는 것 외에 "ADSL"을 속도가 빠른 ”VDSL"로 바꿔주었으며 한 달 요금을 추가로 더 빼 주었다.
사실 초고속 인터넷회사들이 처음 가입을 할 때 한 번 설치를 하면 더 이상 비용이 들어 갈 일이 없어서 약정기간이 지난 후의 요금은 100% 그대로 떨어지는 누워서 노는 것보다 더 쉽고 편하게 돈을 번다.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적정 수준으로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자인 소비자들이 일치 단결해서 월 사용요금을 10.000원 내외로 내리는 것인데 실제로 전국의 소비자들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사용자들이 약정기간이 만료 되는대로 바로 해지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거나 해지를 통보한 후 회사에서 해지를 막기 위해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을 얻어내는 것이다.
만일 할 수만 있다면 개개인이 따로 다로 행동하는 것보다 보다 많은 상요자들이 단합해 무리를 지어 단체로 행동 할 수 있다면 바도 많은 혜택을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주어지는 혜택은 회사가 주는 혜택이 아니라 소비자로서 사용자가 행사해야 할 당연한 권리다.
당신은 어떤가?
만일 당신이 가입해 초고속인터넷 회사의 약정기간이 만료되었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해지를 하거나 해지를 통보한 후 추가로 저우지는 당신의 이익을 찾아라.
그것은 인터넷회사가 주는 혜택이 아니라 인터넷회사가 착취해온 그리고 앞으로 착취할 당신의 재산을 찾는 것이다.
자신의 재산을 눈을 뜨고서도 배앗기는 것은 선이 아니라 악이며 만일 당신의 당신이 빼앗길 재산을 쓸데가 없다면 찾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당신의 초고속인터넷 약정기간이 만료되었는가?
그렇다며 조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해지하라.
당신이 해지하겠다는 전화 한 통만 하면 가만히 앉아서 최소한 100.000원은 번다.
많으면 200.000원 이상도...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산 멜라민 관련 유통판매 금지 305개 식품 (0) | 2008.09.29 |
---|---|
자동차보험 비밀 여는 다섯 개의 열쇠 (0) | 2008.08.14 |
동창회에서 불륜이 많다!!!!! (0) | 2008.05.26 |
'몸으로 방값 계산?' 한국형 노예계약형 동거 충격!!! (0) | 2008.04.25 |
물가상승률의 함정 (0) | 200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