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아내의 손이나 입 등으로 페니스를 차분하게 애무받는다.
② 남편은 사정의 욕구가 오면 아내에게 애무를 그쳐달라고 말한다.
③ 귀두 위쪽에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아래쪽에는 엄지손가락을 꼭 대고서 누르면 흥분을 누를 수 있다. 이때 손가락의 위치는 집게손가락은 귀두 중앙부에, 가운뎃손가락은 포피 주위에,
엄지손가락은 귀두 안쪽의 주름지어 있는 부위에 붙인다.
④ 이렇게 누르고 있으면 10~15% 정도 발기력이 약화된다.
그러나 힘을 늦추면 원래대로 되돌아오므로 그때를 이용해 아내는 또다시 애무를 시작한다.
이것을 3~4회 되풀이한 후 삽입에 다시 들어간다.
이때는 여성상위의 체위를 택한다.
⑤ 이 상태에서 다시 한번 사정의 욕구가 오면 페니스를 빼내서 앞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귀두를 눌러준다.
이런 동작을 이용하면 사정 하지 않고도 몇번이고 를 즐길 수 있다.
이상의 방법으로 1주일에 1회 이상, 6개월 정도 훈련을 계속하면 남편이 스스로 사정 시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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