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들은 솔직해져라......

기독교는 불교의 한종파이다.

불교가 이스라엘로가 토착종교인 유대교와 만나 만들어진 종교다.

우리나라의 산신이 정의 산신각에 모셔진 것 처럼 야훼가 하나의 신으로 숭배되는것일뿐이다.

유대교는 사랑의 종교가 아니다. 파괴와 증오 복종의 종교였다.

신약과 구약은 같은 종교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내용이 판이하다.

그러나 예수가 십여년간 인도로가 불교를 공부한 후 예수가 행한 말과 행동을 기록한 신약은 불교의 가르침이다.

구약에선 조그만 잘못도 용서받지 못하고 증오하고 파괴되었다.(노아시대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등)

그러나 예수의 가르침은 야훼의 가르침과 달리 사랑을 강조하였다.(원수를 사랑하라)

즉 불교의 근본사상 중 하나인 자비심을 가르친것이다.

흔히 아는 성경은 지금과 달리 여러종류가 있다.

지금은 정경만을 성경이라고 하지만 그외에도 외경이라고 예수의 행적과 말씀을 기록한 경전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도마복음인데 그내용은 불경과 거의 흡사하다.

예수의 생애가 비밀에 싸인 이유는 젊어서 십여년간 불교공부를 위해 수행자 생활을 했기 때문에 예수의 전생애를 기독교에선 비밀에 붙인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막대한 돈벌이 수단이 사라지기때문이다.

지금이라도 개신교를 비롯한 기독교는 예수의 생애전반을 사실대로 밝히고 도마복음등을 정경에 포함시켜야하며 예수의 말씀대로 살아야한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지옥간다고 하는 공갈협박도 중단하고 아무리 악한 행위도 교회에 헌금만 많이하면 천국간다고 거짓말로 신자들을 속이는 것도 그만두고 ,권력만 가지고 있으면 신으로 섬기는 그런 우매한짓도 그만두어야한다.

아마 개신교목사들과 신도들은 북한에 가면 김정일도 신이라고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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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명박정부의 불교탄압에 저항하기 위한 불교도대회에 대한 야후포털의 기사를 읽던 중 눈에 띄는 댓글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공감하겠더군요.

그래서 퍼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