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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 위에 또 강이 있다,
이 곳은 자연적으로 생긴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곳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말 그댈로 강 위에 강이 있답니다.
강 위 운하에 배들이 다니고 있는 이 곳은 5년 동안 5억 유로를 투자 하여 만든 운하다리라고 합니다.
독일 통일 프로젝트로 동서독을 소통을 위해 엘바강 위에 건설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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