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실한(?) 상담원의 답변 Q: 전 42세의 중년 남성입니다. 요즘들어 아랫배가 더부룩해지는 것 같더니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콩을 먹으면 아래로 콩이 나오고 오이를 먹으면 곧바로 오이를 배설해 버립니다. 모르긴 몰라도 죽을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 A: 똥을 먹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낀소리 2008.07.11
당신이 바보인가 천재인가를 알려주는 테스트 <스텝 1> 다음 각 단어 앞에 '바보'를 붙여읽는다. 1-나 2-이구 3-바보 4-진짜 5-너 6-면 7-있다 8-하고 9-도 10-아직 ======================================================= <스텝 2> 다음 각 단어 뒤에 '바보'를 붙여읽는다. 1-나 2-이구 3-바보 4-진짜 5-너 6-면 7-있다 8-하고 9-도 10-아직 =======================.. 우낀소리 2008.07.08
전문 도박사 늦은 저녁, 라스베가스의 작은 술집. 밤 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반짝이고 약간은 옅은 안개가 피부에 감겨들고, 술 취한 사람들의 뼈 없는 농담이 웃음으로 이어지는 시간. 시름없이 앉아있는 술꾼들을 위해 들려오는 피아노맨의 연주. 오늘도 바텐더는 술잔을 수정처럼 깨끗하게 닦고는 손님들의 술 .. 우낀소리 2008.06.28
이명박 군대 안갔다 온거 맞네!!!!! 저 자세로 기관총쏘면 ~~ 헉~~~~~ 눈이 아예 너구리될듯 ~~~ㅋㅋㅋ 쏠때마다 고개가 뒤로 팍팍 젖혀 ~~ㅋㅋㅋㅋㅋ 옆사람 웃는거 봐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낀소리 2008.06.27
아리랑의 비밀 아리랑의 비밀 아리랑’과 ‘스리랑’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아라리’이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낳았네…” 그렇다면 ‘아리랑’과 ‘스리랑’의 아버지이자 ‘아라리’의 남편은? 바로 ‘아리’이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낳았네…” 여기서 우린 ‘아리’가 .. 우낀소리 2008.06.23
토끼와 곰의 소원 아주 먼~옛날에 숲 속에 소원을 들어주는 산신령이 살고 있었다. 산신령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토끼와 곰이 찾아갔다. 산신령: 그래~너희들의 소원은 무엇이냐? 딱 3가지만 말해보아라! 우선 첫 번째 소원이 무엇이냐? 곰: 이 마을의 모든 곰들을 암컷으로 만들어 주세요! 토끼: 성능이 좋은 오토바이 한.. 우낀소리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