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으나,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섭취량을 500칼로리 이상 줄이면 역효과가 나타난다.
갑자기 하루 섭취량이 500칼로리 이상 줄어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몸을 약하게 만들고, 갑자기 엄청난 식욕을 불러일으켜 모은 다이어트 노력을 수포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일상 생활에서 안전하게 불필요한 칼로리 양을 줄이고, 2주일에 0.5kg씩 빼는 방법이다.
저녁 외식은 자제한다.
식당은 대부분 음식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여러 종류의 기름을 사용한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기름은 칼로리를 보태주는 주요 원인. 파스타는 물론 샐러드에 들어가는 소스에도 엄청난 양의 기름이 사용된다. 저녁은 되도록 집에서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최선이다. 기름을 사용하지 말고, 채소, 고기, 생선은 삶아서 먹는 것이 바람직.
스타벅스 커피 이용시 조심
스타벅스의 화이트 초콜릿 모카 커피 위에 크림을 얹으면 총 630칼로리. (크림만 100 칼로리다.) 커피를 달게 마시고 싶으면 무설탕 바닐라 시럽을 이용하도록.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접시의 지름 크기를 2cm만 줄여도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를 30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밥 그릇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담는 그릇까지, 음식을 담는 모든 그릇의 크기를 줄여보자.
마시는 걸 조심하라
미국 여자들은 30년 전에 비해 평균적으로 하루 300칼로리를 더 섭취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은 설탕이 첨가된 음료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스티 500g만 마셔도 거의 밥 한끼와 비슷한 240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다. 스포츠 드링크, 아이스 티, 과일 주스는 사지 말고 물을 마셔라. 그리고 과일을 먹어라. 트로피카나 프리미엄 원액 오렌지 주스 한통은 220 칼로리, 오렌지 한알은 35칼로리.
빵을 잘 고른다
같은 부피의 빵이라도 칼로리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미국에서 서로 다른 브랜드의 빵 한 조각씩 칼로리를 비교해 봤더니 90칼로리와 45칼로리,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사 전에 뭔가를 먹는다
식전에 과일, 채소, 수프 등을 먹을 경우 칼로리 섭취를 적당히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전에 100 칼로리짜리 샐러드를 먹은 사람은 평균적으로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샐러드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12%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자기 하루 섭취량이 500칼로리 이상 줄어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몸을 약하게 만들고, 갑자기 엄청난 식욕을 불러일으켜 모은 다이어트 노력을 수포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일상 생활에서 안전하게 불필요한 칼로리 양을 줄이고, 2주일에 0.5kg씩 빼는 방법이다.
저녁 외식은 자제한다.
식당은 대부분 음식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여러 종류의 기름을 사용한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기름은 칼로리를 보태주는 주요 원인. 파스타는 물론 샐러드에 들어가는 소스에도 엄청난 양의 기름이 사용된다. 저녁은 되도록 집에서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최선이다. 기름을 사용하지 말고, 채소, 고기, 생선은 삶아서 먹는 것이 바람직.
스타벅스 커피 이용시 조심
스타벅스의 화이트 초콜릿 모카 커피 위에 크림을 얹으면 총 630칼로리. (크림만 100 칼로리다.) 커피를 달게 마시고 싶으면 무설탕 바닐라 시럽을 이용하도록.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접시의 지름 크기를 2cm만 줄여도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를 30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밥 그릇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담는 그릇까지, 음식을 담는 모든 그릇의 크기를 줄여보자.
마시는 걸 조심하라
미국 여자들은 30년 전에 비해 평균적으로 하루 300칼로리를 더 섭취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은 설탕이 첨가된 음료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스티 500g만 마셔도 거의 밥 한끼와 비슷한 240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다. 스포츠 드링크, 아이스 티, 과일 주스는 사지 말고 물을 마셔라. 그리고 과일을 먹어라. 트로피카나 프리미엄 원액 오렌지 주스 한통은 220 칼로리, 오렌지 한알은 35칼로리.
빵을 잘 고른다
같은 부피의 빵이라도 칼로리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미국에서 서로 다른 브랜드의 빵 한 조각씩 칼로리를 비교해 봤더니 90칼로리와 45칼로리,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사 전에 뭔가를 먹는다
식전에 과일, 채소, 수프 등을 먹을 경우 칼로리 섭취를 적당히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전에 100 칼로리짜리 샐러드를 먹은 사람은 평균적으로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샐러드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12%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씬한 아랫배 만드는 새로운 운동!!! (0) | 2008.08.18 |
---|---|
남자가 여자보다 살을 잘빼는 이유~~~~ (0) | 2008.08.18 |
부드럽고 싱싱한 피부 표현! 알로에 미용법 (0) | 2008.08.16 |
아랫배가 나왔을때 하는 운동... (0) | 2008.08.13 |
몸이 좋아지는 골반 다이어트 (0) | 2008.08.13 |